패스츄리의 역사 시대별로 알아보기
우리가 평소에 즐겨먹는 빵 중의 하나인 패스츄리는 먹으면 정말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결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다양한 맛, 그리고 모양을 가진 바삭하게 구워낸 빵이나 과자를 일컫습니다. 시대별로 나눠서 보자면 고대 이집트와 그리스로 올라가볼수있는데 이집트인들은 처음에 곡물을 갈아서 밀가루를 만든 다음에 이걸 가지고 얇은 빵을 만들었고 그리스인들은 여기에 꿀이나 견과류 등을 올려서 얇은 빵을 만들어 먹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세 유럽에 와서는 만드는 기술이 더욱 발전해서 이 시대의 제빵사들이 밀가루 그리고 물 버터등을 섞어서 반죽을 한 후에 만든 게 지금 현재 우리가 맛있게 먹고 있는 패스츄리의 형태의 시작점이라고 보시면 되고 특히나 수도원에서 활발히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르네상스 시대에 와서는 이 기술이 더욱 발전하게 되는데 프랑스 및 아탈리아에서 이 빵을 만드는 기술이 더욱 발전을 해서 크로와상과 같은 현대적인 패스츄리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17,18세기에는 유럽 전역에 대중화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시대에 버터를 이용하여 제빵사들이 만들면서 오늘날처럼 식감 좋고 겉은 바삭하고 부드러운 패스츄리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유용한 꿀팁
재료, 냉동버터 200g
강력분 100g, 박력분 100g
2분의 1컵 찬물과 소금 4g
재료가 준비가 되었다면 냉동버터를 반으로 자른 후 밀가루를 작업대위에 뿌려 놓으며 반죽은 준비된 밀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어가면서 버터를 감싸는 식으로 반죽을 해준후 이 반죽을 3등분 나눈 후에 각각 직사각형 모양으로 밀었다가 가운데에 버터를 넣고 반으로 접고 다시 3등 분한 후 미는 작업을 3~ 4번을 반복하여 층을 만들어 준 다음 마지막으로 반으로 접어준 후에 덮어서 냉장고에서 30분 동안의 식히는 과정을 거쳐서 오븐을 예열을 한 후에 구워주면 됩니다. 먼저 가장 기초인 퍼스 페스츄리를 만들 때에 냉동버터를 사용하게 되는데 버터가 너무 녹지 않게 주의를 해서 만드셔야하고 그 이유는 녹은 버터는 층을 만들때에 구조를 무너뜨릴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또 주의를 해야 하는데 반죽을 미는 작업을 진행을 할 때 꼼꼼하게 미는 게 핵심인데 이 방법으로 인해 층이 균일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죽을 미는 작업이 끝났다면 바로 오븐에 넣는 게 아니라 냉장고에서 약 1시간 정도충분히 식혀 준 진행을 해야 하는데 이유는 그대로 넣게 되면 빵이 부풀지 않을 수 있기도 하고 그리고 반죽을 차갑헤 해야지만 더 바삭하게 나오니까 이과정은 꼭 잊지말고 진행해 주셔야합니다.그리고 반죽을 만들때에는 과도하게 섞으면 안되는데 이유는 층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을수 있기 때문이며 오븐에서 구워내기 전에는 반드시 예열을 한 후에 진행을 하는 게 좋습니다. 또 더 바삭바삭함을 느끼고 싶다면 200℃ 이상 400°F로 설정하여 여러 번 구워내면 겉은 더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 수 있고 반죽을 여러 번 접고 냉장고에 넣어서 층을 여러번 만들면 되며 버터를 얇게 바른다거나 굽는 시간을 더 오래도록 해서 구워내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패스츄리의 종류별 더욱 맛있게 먹는 방법
빵집도 정말 여러 곳이 있듯이 그곳에서 만드는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또 다 달라 보이지만 의외로 알고 보면 뿌리는 다 한 곳에서 나와서 형태만 변경이 된 것들로 제가 지금 말씀드릴 것들도 역시 기본은 이 빵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빵이라고 합니다.가장 먼저 크로와상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겉면이 바삭하고 고소하며 부드러움이 살아있는 층이 겹겹이 쌓인 상태의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빵인데 잼과 버터를 따뜻한 빵에 발라서 먹거나 혹은 커피와 차 그리고 햄과 치즈 계란등을 넣어서 샌드위치로 만드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덴마크패스츄리는 덴마크에서 유래했으며 버터와 설탕을 넣어 만들어 단맛이 강하며 딸기나 블루베리, 키위등의 생과일과 곁들이거나 설탕 글레이즈를 뿌려서 먹으면 달콤함을 느낄 수 있고 그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에끌레어는 길쭉한 모양의 패스츄리로 내부에 크림을 채우고 초콜릿 글레이즈를 올려만든 프랑스 디저트의 일종으로 바닐라, 커스터드 등의 다양한 크림을 곁들이거나 다진 견과류 및 코코넛가루를 뿌려서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있으며 얇게 썬 과일등을 올려서 먹으면 상큼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 팔미에는 코끼리 귀 또는 바람개비라고 불리는데 설탕을 뿌린 얇은 반죽을 여러 겹 접어내서 만든 바삭함이 살아있는 빵으로 녹인 초콜릿에 찍어 먹거나 시나몬 설탕을 뿌려서 구워 먹거나 커피에 곁들여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르트는 바닥에 과일이나 크림 혹은 초콜릿등을 곁들인 디저트라고 하는데 제철과일을 사용하거나 크림치즈를 올려먹거나 신선한 민트잎을 올려 상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미리 반죽을 해놓은 생지를 팔기 때문에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때에는 이 제품을 이용해서 먹게 되면 반죽을 따로 하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데 사용할 때에는 반죽을 얇게 펴서 원하는 모양으로 자르고 본인이 원하는 토핑을 올려서 구어내서 드시면 집에서도 아주 간편하게 그리고 빨리 드실 수 있습니다. 혹시나 제때 못 먹어서 딱딱해졌다면 오븐을 이용해서 굽는 게 가장 좋은데 180도 정도에서 5~10분 정도 데우면 바삭한 식감을 느낌을 다시 느낄 수 있으며 사이즈가 작은 경우라면 토스터기를 이용해서 구워내면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